• 농어촌민박, 숙박업소보다 화재 안전 취약
    복층 내 안전관리 기준 부적합
    농어촌민박 시설 수가 숙박업소(공중위생영업) 수준까지 증가하고 상당수가 펜션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나, 시설 안전기준이 미흡해 화재 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전국 펜션형 숙박시설 20개소(농어촌민박 10개소, 숙박업소(생활) 1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로 밝혀졌다. 조사 대상 농어촌민박과 숙박업소는 외관상 구분이 어려워 소비자들이 유사한 시설과 규모를 가진 펜션으로 인지하기 쉽다. 하지만 조사결과 농어촌 ...
  • 배달전문 음식점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등 중점수사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 남부 지역 배달음식점 대상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배달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과 전단지 등을 통해 홍보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수원,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 100여 개 업소를 선정했다. 주요 수사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및 보관 △원산지 거짓 표시 △무신고 영업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원산 ...
  • 접경지역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 본격 추진
    경기도, 특별한 희생 보상방안 마련 ‘초점’
    경기도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도민들을 위해 도내 접경지역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는 지난 70여 년간 군사적 필요성에 의해 매설된 지뢰·불발탄에 의해 피해 입은 도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정부 지원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조사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한 ‘사단법인 평화나눔회’가 조사팀을 구성, 민통선과 ...
  • 저가항공사 항공권 광고, 항공운임 등 총액표기 엉망
    ‘총액 표시제’ 미준수율 43.3% 달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특가이벤트가 많아지면서, 정보제공 미흡 등으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국토교통부는 소비자가 지불해야 할 총 금액을 쉽게 확인하고 상품 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2014. 7. 15.부터 ‘항공운임 등 총액 표시제’(이하 ‘총액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오픈마켓 4개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항공권에 대한 광고에서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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