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디, 40개 학교 발주 스쿨도우미 로봇 구매입찰 담합 적발
    시정명령, 과징금 5,500만원 부과 및 고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충청북도 내 40개 학교에서 발주한 지능형 스쿨도우미 로봇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자, 투찰가격, 들러리 합의를 한 입찰담합행위를 적발하여, 피심인 ㈜이디에 대하여 시정명령과 5,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디는 2012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충청북도 내 40개 학교에서 발주한 지능형 스쿨도우미 로봇구매 입찰과 관련하여 자신을 낙찰자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디다텍과는 37건의 입찰에서, 그 외 ...
  • 방송·통신결합상품, 중요정보 제대로 전달 안 해
    결합 할인액 및 위약금 등 중요내용 정부 지침 준수 필요
    가계통신비 절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송·통신 결합상품이용이 ’07년 이후 5.42배 증가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주요 통신사의 결합 할인액 및 할인반환금(위약금) 등 거래조건과 중요정보 제공 실태를 조사했다. 최근 3년(2015년~2017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방송·통신 결합상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 총 409건의 피해유형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품질 등에 따른 ‘계약 해지·해제’가 124건(30.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결합할인 조건 등에 ...
  • “법원 주주 주총서 부결시킨 감사위원 승인건” 논란
    금소원, “주주가 부결시킨 감사위원, 법원이 승인하는 정신나간 판결”
    금융소비자원(www.fica.kr, 원장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올해 3월 아트라스BX 주주총회에서 보통결의로 부결된 감사위원 후보를 법원이 일시감사위원으로 다시 선임하는 판결을 내린 것을 두고 질타했다. 금소원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3월 아트라스BX 주주총회서 다수로 구성된 소액주주의 부를 대주주가 편취하려고 다수결의 원칙을 악용해 이사회를 장악하자, 소액주주들이 힘을 모아 대주주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후보를 부결시킨 뒤, 소액주주가 기댈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인 법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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