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주스·두부 상승, 콜라·맛살 하락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2월 가격동향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2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두부 등이 상승하고, 콜라·맛살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19년 1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8.2%)·두부(3.7%)·참기름(3.0%) 등 18개였다. 특히 두부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5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식용유는 2월 들어 가격이 상승했다. ...
  •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80% 이상, 설치·해제작업 중 발생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나?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지난 3월 4일 국회 이용호 의원실이 주관으로 토론회가 열린 바 있다. 이날 토론회는 최영진 교수(중앙대)가 좌장을 맡았고, 유상덕 위원장(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과 오희택 위원장(경실련 시민안전감시위원회)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날 경실련은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원인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타워크레인 안전사고로 사망 사고가 급증하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7년 11월 ‘타워크레인 사 ...
  • 고시원 주거기준 “방 면적 7㎡ 이상-창 의무설치” 첫 수립
    서울시 “노후고시원 거주자 주거안정 종합대책” 발표
    현재 서울 도심의 ‘고시원’들은 그 이름이 무색하게도 고시생의 공부방이 아닌, 일용직 노동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상징적 주거지로 불리고 있다. 주로 창문 하나 없는 1평 남짓한 방들이 폭 1미터가 채 안 되는 복도를 중심으로 벌집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는 형태다.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스프링클러조차 없어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곳도 많다. 작년 11월 7명의 사망자를 낸 종로 국일 고시원 화재사고는 이런 노후 고시원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줬다. 종로 국일 고시원 화재사고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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