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더 악기케이스, 납·프탈레이트 가소제 기준치 이상 검출
    초등생 사용 리코더 위생상태 불량 관리강화 필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공동조사 결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리코더의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악기케이스에서는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 학부모 및 교육계의 주의가 필요하다. 리코더와 같이 입으로 불어 소리를 내는 악기는 내부에 침이 고이는 등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청결상태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위해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한국소비자원이 초등학생이 음 ...
  • 전국 148개 민간 자동차 정비검사소 점검, 44곳 적발
    거짓기록·검사생략 등 위반사항 46건 행정처분…제재 강화방안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전국 17백 곳의 지정정비사업자(이하 ‘민간자동차검사소’)중 부정 검사가 의심되는 148곳의 안전 검사 및 배출가스 검사 실태를 점검·확인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검사가 부정하게 실시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실시했다. 점검방식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환경공단 등에서 민간전문가 10명과 ...
  • 20억대 무허가 한약제조일당 검거, 제조업자 구속
    제약회사까지 끼고 20억대 불법 한약품 제조한 일당, 경기도 단속에 덜미
    제약회사까지 끼고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무허가 사업장을 차려 4년 넘게 불법 한약을 제조해 온 일당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7일 무허가 비밀사업장에서 한약을 제조하고 이를 허가받은 제약회사에서 제조한 규격품처럼 둔갑 시켜 판매해 온 일당을 검거, 무허가 제조업자 A씨를 구속하고 제약회사 대표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년 3개월여 동안 ‘반하’, ‘마황’ 등 소매가 20억 상당의 불법 한약품 59종 117톤을 제조, 판매한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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