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용 "승용 왜건" 일부 제품, 경사로 안전성 문제 제기
    성능·안전성 등에서 제품별 차이 있어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어린이를 태우고 짐도 실을 수 있는 승용 왜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승용 왜건 7개 브랜드,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주행 내구성, 구조적 안전성, 유해물질 함유·용출량, 섬유품질 등을 시험·평가했다. 승용 왜건 7대 7개 제품은 ㈜대진 산업(루키 스마트 왜건), ㈜브랜뉴인터내셔널(킨즈 포키디럭스 웨건), ㈜아침애아침에( ...
  • 문화상품권 발행 3사 중 2곳, 완전자본잠식상태?
    영업손실을 소비자 상품권 환불금으로 메워
    도서구매, 공연 관람 등에 이용되는 문화상품권은 현금 대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는 품목이다. 최근 문화상품권은 전자형 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온라인 상품권 등 신유형 상품권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자율 규제에 가까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품권 발행사에 대한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상품권 발행사의 재무 건정성은 상품권 거래의 안정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
  • 10년간 980% 급증 해외직구…신종 범죄 맞게 세금 제도개선 시급
    해외직구 대행사가 꿀꺽하면 소비자에 세금포탈죄
    최근 해외직구 구매대행업자가 소비자에게 받은 관세와 부가세를 챙기고 실제로는 내지 않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소비자를 조세포탈로 처벌하거나 추징할 수밖에 없어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기획재정위원회, 부천원미갑)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구매대행업자가 해외직구 거래에서 해외판매자와 공모해 원가를 낮게 신고하거나 면세범위 이내로 수량을 분산 반입하는 수법으로 소비자로부터 받은 관·부가세를 속여 뺏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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