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터카, 과한 수리비·면책금·휴차료 청구 관련 소비자피해 급증
    “예약금 환급·요금 정산 거부” 피해 커
    렌터카를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과도한 수리비 등을 청구받는 사례가 많아 휴가철을 맞아 차량 대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접수된 렌터카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총 945건으로 지속해서 접수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들어 작년 동기대비 36.2% 증가했다.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 945건을 피해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사고 수리비 과다 배상 요구'가 25.1%(237건)로 가장 많았다. 다 ...
  • 어린이보호구역 87% 보행 교통사고
    행안부,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점검 시행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통사고가 잦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하여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16,765개소 중 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하였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교통사고 다발구역 4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2018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35건이며, 사고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보행 중 사고가 377건(8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주로 방과 후 집으로 ...
  • 한국타이어, 타이어 재판매가격 유지 강제 제재
    한국타이어가 소매점들에 타이어를 일정 가격 범위 내 판매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시정명령·과징금 부과 결정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타이어㈜가 리테일 전용상품, 멀티브랜드 상품 등을 소매점에 공급하면서 지정된 판매가격 범위 내에서만 판매하도록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 1,7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소매 전용상품은 도매대리점에는 공급하지 않고 가맹점, 대리점 등 소매점에만 공급하는 상품이고, 멀티브랜드 상품은 미쉐린·피렐리 등 한국타이어가 수입하여 가맹점에만 공급하는 상품이다. 한국타이어㈜는 가맹점·대리점 등 소매점, 카센터·온라인·양판점 등에 판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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