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기준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수 총 148개

휴·폐업, 신규 등록, 상호·주소 및 전화번호 변경 등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11/08 [17:32]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2018년도 3/4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변경 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8년 9월말 기준으로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총 148개이다.


2018년도 3/4분기 동안 총 8개의 다단계판매업자가 폐업 및 직권말소 되었고, 총 4개 사업자가 새롭게 등록했다.


다단계판매업자가 파산선고 받거나 관할 세무서에 폐업 신고한 경우 또는 6개월 초과 영업하지 아니하는 등 실질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할 시·도지사는 그 등록을 직권 말소할 수 있다.(방문판매법 제26조 제3항)


폐업한 사업자는 5개로 ㈜위즈코스메틱, ㈜원더풀라이프, ㈜제이놀글로벌, 위나라이트코리아㈜ ㈜컨슈머월드 등이다.


직권 말소된 사업자는 3개로 ㈜지엔지피, ㈜위아멘, ㈜디앤에이라이프 등이다.


신규 등록사업자는 4개는 ㈜오너, ㈜에버스프링, ㈜뉴본월드, ㈜인첸트라이프 등이다. 신규로 등록한 4개 다단계판매업자 모두 공제계약을 체결했다.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한 곳은 ㈜뉴본월드이며,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한 곳은 ㈜오너, ㈜에버스프링, ㈜인첸트라이프 등 3개 사업자이다.


한편 2개 다단계판매업자는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구체적인 사업자명은 ㈜컨슈머월드와 에코글로벌㈜이다. 또한 9개사는 상호·전화번호 등 총 16건의 주요 정보를 변경했다.


소비자가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업자의 판매원으로 가입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해당 다단계판매업자의 등록 확인은 물론, 휴·폐업 여부와 주요 정보변경 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상호·주소·전화번호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는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공제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다단계판매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들 업체에 판매원으로 가입하거나 소비자로 물품구매 등을 하는 경우에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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