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괴안 등 10개 지구 올해 안으로 지구계획 완료

부천괴안·원종, 남양주진접2 지구 등 10개 지구 주택공급계획 차질 없이 추진 중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3/25 [17:09]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선진국 수준의 주거 안전망을 완성하는 주거복지로드맵 2.0 시대를 맞아, ’18년 공공주택지구로 신규지정한 10개 지구 4.8만호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0개 지구 중 현재까지 지구계획이 완료된 곳은 부천괴안 등 6개 지구로, 각 블록에 대해 공공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의왕월암 등 나머지 4개 지구는 올해 내 지구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 지구에서 주택 4.8만호가 공급되며 공공주택으로 약 3.0만호, 민간에서 1.8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주택 3.0만호는 국민·영구임대주택이 0.6만호, 신혼희망타운이 1.6만호, 행복주택이 0.7만호로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공급된다.

 

현재까지 부천괴안 등 6개 지구 총 21개 블록에서 1.4만호*의 공공주택건설사업 승인이 완료되었다. 이들 지구들은 보상 및 지구 조성에 착수하였으며, ’21년 최초 입주자 모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들 지구에는 ’17년 발표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무주택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특화설계 및 디자인을 접목하여 주거의 품질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계획이다.

 

주거 세대별·계층별 수요를 맞추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진화한 주요 단지별 특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천괴안 B1는 신혼희망타운(분양 193호, 행복 96호)으로 장난감 도서관·실내놀이터·맘스카페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수요자 맞춤 보육센터,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변화 가능한 가변형 실내공간 설계됐다.

 

남양주진접2 A-9는 신혼특화단지(행복 252호, 국민 314호)로 공유바이크 쉼터 등 수변공원과 연계한 산책하기 좋은 커뮤니티 조성, 아이중심형·부부중심형·밀착케어형 등 15가지 맞춤형 평면공간 제공된다.

 

구리갈매역세권 A1은 역세권에 위치한 제로에너지 시범단지(신혼희망 1,794호)로 공용·세대별 태양광 패널, 고효율 창호 및 지열 시스템 적용, 두 단지를 연결한 입체 보행가로를 따라 육아·교육 커뮤니티 시설 특화된다.

 

경산대임 A1은 은퇴이후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헬스케어·실버컬쳐센터·팜카페 등 문화공유 커뮤니티를, A2는 사회준비 대학생 등을 위한 청년카페·공방 등 희망공유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여 향후 A3(신혼부부 특화), A4(사회초년생 특화) 블록과 연계 조성된다.

 

           ↑공공임대주택 주요 커뮤니티 공간 특화 디자인 △작은도서관 △청년카페 △GX·다목적실

 

국토교통부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은 “‘17년에 발표된 주거복지로드맵에 포함된 부천괴안 등 10개 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계획은 정상 추진 중이며, 향후 공공임대주택 등 공급용지 부족에 대비하여 용지 조성을 조기화하고 추가부지 확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세대별·계층별 입주자 수요에 맞추어 가변형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커뮤티니 공간(스터디룸·헬스케어·사교공간 등)을 특화 설계하는 등 진화하는 공공주택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