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 우수한식당 96개소 선정

안심식당 모델 개발 외식단체·국민 추천 거쳐 사례 발굴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6/29 [19:0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용자)은 안심식당 모델 개발을 위한 사례 발굴을 위해 생활방역지침 등을 잘 준수하는 한식당 96개소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음식점은 △종업원 마스크 착용, △위생적 수저관리, △개인식기 제공 △손 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음식점)을 충족하는 한식당을 선정했다.

 

생활방역 지침 실천에 대한 외식업계 및 국민적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외식단체(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주관으로 선정하는 방식과 온라인 국민추천을 받아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원화하여 진행했다.

 

각 외식단체들은 회원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심사를 거쳐 총 49개소를 선정했다.

 

 

온라인 국민 추천에서는 3주간의 모집기간 동안 총 197건의 한식당이 접수되었고, 현장심사(6.8~6.17)를 거쳐 최종 47개소를 선정했으며, 최종 선발된 한식당을 추천한 분에게는 온누리상품권(5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한식당에는 체온계, 위생마스크, 손 소독제, 살균제, 수저받침 등 50만원 상당의 방역․위생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한식당 중 유형별 20개소를 다시 뽑아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거쳐 식사문화개선 및 생활방역 실천을 위한 우수 모델(자리배치, 맞춤형 식기 디자인 등)을 정립하고, 다른 외식업주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이번 발굴된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다양한 유형의 실천 모델을 제시하여 외식업계가 식사문화개선에 동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외식업계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식사문화개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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