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린산단 제1호,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식 개최

스마트그린산단, 창원이 앞장선다!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11/20 [21: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일 창원농업기술센터에서 경남 창원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10대과제 중 하나로 “스마트그린산단”을 선정, 9월에는 창원산단에서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을 발표하고, 10월에는 반월산단에서 참여기관이 모여 “연대협력의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이어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식”은 스마트그린산단의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알리는 첫 번째 자리로, 민관 참여기관들은 스마트그린산단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스마트그린산단 10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제조 데모공장은 데이터·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기업 생산성 향상과 주력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0대 혁신사업은 △혁신데이터센터,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스마트제조 데모공장),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제조 고급인재 육성, △스마트 편의시설 구축, △통합관제센터, △물류자원 공유플랫폼, △스마트제조혁신기반구축(소부장실증화지원),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에너지자급 인프라 구축 등이다.

 

 

창원산단의 데모공장은 주력업종인 기계·항공·방산업종 관련 디지털트윈 기반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부품·장비 평가시스템도 개발하여 개별기업 및 산단 전체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제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별·수준별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여 창원산단 등 경남지역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한다.

 

성윤모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착공식은 “스마트그린산단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크고, 경남 창원이 스마트그린산단의 선도지역으로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사업의 성공을 위해 민관 관계기관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앞으로도 창원산단이 우리 경제의 미래를 개척하는 스마트그린산단의 ‘선봉장’으로서 적극 역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스마트그린산단 추진을 위해 산단의 디지털전환, 저탄소·고효율의 에너지 혁신, 친환경화 등 관련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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