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관리 강화

“어린이식생활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4/07 [20:32]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7일 입법예고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개정·공포됨에 따라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센터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센터에 의무 등록해야 하는 급식소 범위 명확화 △센터 등록(신규·변경·종료) 절차 등 신설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영양사 배치의무를 두지 않은 소규모 급식소를 센터등록 대상 급식소로 의무화하여 위생·영양지원을 강화한다.

 

어린이 급식소의 센터 신규·변경등록 절차 등을 신설하고, 식약처가 센터의 등록관리를 지도·점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센터의 지원대상에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하여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지원하는 어린이 단체급식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 개정안의 세부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