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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우리 동네 국회의원 일 잘하는 민병덕” 출판기념회 대성황

더불어민주당 이탄희·전용기·강득구·이재정·이소영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참석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4/01/07 [15:51]

민병덕, “우리 동네 국회의원 일 잘하는 민병덕” 출판기념회 대성황

더불어민주당 이탄희·전용기·강득구·이재정·이소영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참석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4/01/07 [15:51]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안양동안갑)이 6일 네 번째 책인 ‘우리 동네 국회의원 일 잘하는 민병덕’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성 지지자부터 샤이한 지지자도 전부 다 몰려나온 것 같았다. 한마디로 대성황이었다.

 

출판기념회는 오후 3시에 안양 비산3동에 있는 더 그레이스켈리 예식장에서 열렸으며, 더불어민주당 이탄희·전용기·강득구·이재정·이소영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이날 사회는 황연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이 진행했다.

 

 

민병덕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민생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K방역 성과 속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 손실보상법’ 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후에도 '금리는 민생'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은행의 부당가산금리 감소와 금리 인하 3법 발의 등 민생에 대한 계속 노력을 기울였다. 그뿐만 아니라, 안양의 노후 신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1기 신도시 특별법과 도시재정비법 통과와 안양의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나아지게 하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라 민생을 우선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런 민생의 구체적 부분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책으로만 해결되지 않는 민생 문제는 오직 민생이라는 구호로는 해결할 수 없다.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인지, 어디를 먼저 배려하고 미래의 방향을 결정할 것인지는 정책결정자와 그 철학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으로서 역할과 정책을 올바르게 펼치기 위해서는 당의 집권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역구의 민원 챙기기 위해 지역 주민간담회를 자주 열어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손실보상이나 금리 인하, 그리고 700만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등 전국적인 이슈를 해결하려고 국회에서도 동분서주했다.

 

 

민 의원과 의견을 같이하는 국회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그의 성향을 엿볼 수 있다. 그는 국회에서 혁신파로 알려져 있으며, 국회의원의 역할에서도 한치의 오점도 남기지 싶지 않은 야무진 똑소리나는 국회의원이다.

 

그는 이 출판회를 준비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테러가 발생해 과연 이 행사를 진행해야 맞는지 고민한 흔적도 역력했다. 하지만 당에서는 “지역행사는 당 입장에서도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해야 한다”라는 의견에 따라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속으로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는 앞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다. 민심은 둘로 갈라져 국민의 삶은 여유보다 살아가기에 급급하다. 서로를 미워하는 프레임에 놓여 어떻게야 국민 안정된 삶을 살고, 어떻게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성이 마비된 상태다.

 

이런 시기에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번 총선이 국민에게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민 의원은 “일을 잘한다는 것은 지역 구민인 안양시민의 민생도, 대한민국 국민 민생도 챙기면서 대한 전체 대한민국의 올바른 방향을 위해 때론 싸워야 할 때는 싸워 이기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코로나 펜데믹으로 소상공인의 삶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관련 청와대 앞에서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병덕·양이원영 의원이 피켓을 들었다. 이들이 호소하는 대상은 문재인 대통령, 푯말에는 "대통령님! 오미크론 대폭발! 14조는 부족합니다. 추경안 대폭 증액에 동의해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쓰인 피켓이었다.

 

이렇게 민병덕 의원이 여당 의원으로 청와대 시위를 할 때 힘들다며 힘을 모아 준 사람이 이탄희 의원이라며, 이탄희 의원 역시 이날 참석해 민병덕 의원과 정치적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해서 코로나 손실보상법 입법, 은행들의 부당한 가산금리 관행 시정, 가맹본사의 불공정한 관행 시정과 상생 협약 체결 등의 성과를 끌어냈다. 그의 이름 앞에는 ‘100조(원)의 사나이’, ‘소상공인 아버지’ ‘금리투사’ ‘가맹점주들의 수호신’ 다양한 수식어가 붙었다.

 

지금을 누군가는 ‘각자도생’의 사회라고 한다. 이는 국가가 국민을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는 자신이 국회에서 혹은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음에도 국회 밖으로 나가면 ‘민생은 뒷전이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라며, 국민의 지탄과 분노가 쏟아짐을 몸소 느끼면서 자신을 곧추세웠다.

 

 

 

지난 4년 동안 그는 안양시와 동안 갑 지역과 관련 성과도 설명했다. △인덕원역 GTX-C 노선 정차 △신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을 촉진하고 과도한 개발이익부담금을 완화하는 ’부동산3밥‘ 국회 통과 등을 들었다. 그는 말하는 도중에 간혹 ”저희 자랑질을 좀 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정치학을 공부하면서 ”정치란 희소한 자원은 사회구성원에게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라고 배웠지만, ”막상 국회의원 되고 정치를 시작하니 개론서에는 나오지 않는 전제 하나가 바로 그 효율적인 배분을 위해서는 함께하는 동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배우자도 자신과 함께 판자촌에서 어려운 이웃의 주거를 돕던 동지를 평생 반려자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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