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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르웨이수산물 한국 전체 수출량 72,138톤 달성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마크 인지도 44% 달성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4/02/06 [16:52]

지난해 노르웨이수산물 한국 전체 수출량 72,138톤 달성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마크 인지도 44% 달성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4/02/06 [16:52]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는 6일 2023년의 글로벌 및 한국 수출실적을 발표했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에 노르웨이 수산물은 전 세계적으로 총 2,853,988톤을 수출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수산물 순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국 총수출량은 72,138톤으로, 전 세계에서 노르웨이 수산물을 수입하는 국가 중에서는 14위에 해당한다. 이는 전년 대비 4% 감소한 수치이지만, 전반적인 수산물 소비량의 감소를 고려할 때 매우 소폭 하락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노르웨이 원산지 마크인 ‘씨푸드프롬노르웨이’의 인지도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입소스라는 여론조사 업체의 원산지 인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마크의 인지도는 44%로, 2021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한국에서 수산물의 원산지로서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작년에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갔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노력 뿐만 아니라 유통업체와의 계속된 협력에도 기인할 것으로 분석된다.

 

 

어종별 원산지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는 ‘연어의 원산지로 떠오르는 국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92%가 노르웨이를 선택했다. 이는 노르웨이 연어에 대한 원산지 인지도가 2022년 하반기 이후로 90% 이상의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고등어의 원산지로 떠오르는 국가’에 대한 질문에서도 68%의 응답률을 기록해 고등어 원산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2024년에도 한국 시장에서 노르웨이 수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빈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마크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수산물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매니저 미아 번하드센은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마크는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수산물임을 상징하는 마크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인식이 높아져 한국 소비자가 노르웨이 수산업계 노력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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