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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소연, 복지부 2,000명 의대 증원 환영 입장 표명

국민이 겪고 있는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 계기가 되기를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4/02/07 [20:39]

녹소연, 복지부 2,000명 의대 증원 환영 입장 표명

국민이 겪고 있는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 계기가 되기를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4/02/07 [20:39]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가시키겠다는 발표를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러한 파격적인 조치는 정부가 국민의료를 위해 큰 결단을 내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역 및 필수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에는 국민의 동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보건복지부에게 몇 가지 사항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요청했다.

 

 

첫째로, 2,000명의 추가 정원이 어떻게 결정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고, 둘째로, 이러한 정원이 지역에 어떻게 배분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셋째로, 2,000명의 추가 정원으로 인해 지역 및 필수의료 붕괴에 대한 우려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며, 넷째로, 의대 교육의 질이 보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안정성에 대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의대 증원을 계기로 국민들이 더 이상 지역‧필수의료 붕괴를 경험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는 국민의료 정책패키지를 제시할 것을 기대합니다. 2월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의사 달래기용 정책으로만 채워져 있다고 봤다.

 

더불어 대한의사협회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국민의 생명권이 위협받을 수 있는 점에서 우려를 표명하며, 총파업 대신 국민이 원하는 의료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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