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소비자를 위한 신문

 

기업과소비자 상생(相生)의 가교역할


국민 생활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각 산업에서도 소비자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예전에야 몰라서도 속고, 알아도 제대로 처리할 방법이 없어 그냥 넘어갈 수 있었다지만 이제는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하고선 기업이 존립할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기업은 생존을 위해 소비자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유형무형의 기술력 향상 및 품질 개선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이는 전체적인 산업발전의 결과를 낳아 국가적으로도 이득이 되고 있습니다.

각 기업마다‘고객감동'‘고객만족'‘고객제일’이 캐치프레이즈로 내걸리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이처럼 소비자의 목소리가 커지자 그 목소리를 반영하고 중재해 줄 여과장치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신문은 ‘소비자 제일시대’에 알맞은 기업과 소비자간 ‘소통과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존 워너메이커는 “소비자는 왕이다”라고 했습니다. 소비자 없이는 생산자도 존재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생산자 없는 소비자도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를 위한 신문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여 기업과 국민이 조화롭게 상생(相生)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생산자는 기업 뿐만 아니라 정부가 될 수 있고, 기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계형 창업을 할 때 관(官)이 정한 허가등록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적법한 근거 없이 승인이 거절돼 피해를 당했거나, 양심에 따라 불법행위를 고발했는데도 오히려 불이익을 당했다면 제보해 주십시오. 즉각 여러분의 대변자가 되어 나가겠습니다.


 

                                                                                                                    

오규섭 대표/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