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등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유통기한 경과 제품, 기준·규격 위반 등 불량 식재료 사용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통시장에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
  • 사조산업㈜, 명절선물세트 임직원 강제구매·판매행위 적발
    사조산업 사조그룹 소속 계열회사 임직원들에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 또는 판매 강제한 행위에 시정명령·과징금 부과 결정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사조산업㈜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조그룹 소속 전체 임직원들에게 계열회사들이 제조하는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판매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14억 7,9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아울러 명절 선물세트 관련 사원판매 행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지난 17일 관련 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명절 전후로 관련 동향을 자세히 감시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사조그룹은 2012년부터 ...
  • 대리운전 교통법규 위반 잦아 사고 우려 커
    대다수 대리운전자 주행 중 교통법규 위반
    차량 운전자를 대신해 목적지까지 이동시켜주는 대리운전 서비스에서 교통법규 위반이 빈번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대리운전 업체 20개(업체 당 대리운전자 1명)를 대상으로 한 안전 실태조사결과로 밝혀졌다. 대리운전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22시∼익일 01시 사이에 대리운전 주요 호출 지역에서 출발하여 도착지점까지 10∼50km 주행 중 교통안전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 것이다. 교통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도 ...
  • 설 제수용품 평균 251,494원, 전년 대비 1.0% 상승
    ASF 영향 돼지고기 4.4% 하락, 참조기 업태별 가격 차로 평균 16.2% 상승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 물가감시센터는 설을 맞아 서울 25개 구에서 90개 시장 및 유통업체(백화점 12곳, 대형마트 25곳, SSM(기업형 슈퍼마켓) 18곳, 일반 슈퍼마켓 19곳, 전통시장 16곳)의 설 제수용품 26개 품목에 대해 2차 조사(1월 16일~17일)를 실시했다. 부세조기는 조사는 하지만, 수입산으로 참조기를 대표로 선정하여 자료 분석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설 제수용품 25개 품목 평균 구입비용은 4인 기준 251,494원으로 조사되었다.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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