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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사랑 2019/07/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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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민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거 같아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30년, 아니 더 심한 분들은 50년 무주택으로 살아오면서 내 집 하나 마련하려고 기다려온 분들도 계십니다. 10년공공임대아파트 10년후 내 집이 된다는 정부의 말만 믿고 청약했습니다. 청약 당첨후 당연히 청약통장 소멸되었구요. 그후 LH가 내민 계약서가 감정가액이더군요. 그 당시 LH담당자들조차 감정가액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었으며, 계약을 안하게 되면 당첨된 청약통장이 상실된다기에 계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변시세대로 분양한다는 LH꼼수에 과연 몇 집이나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요?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목적으로 지어진 만큼 LH와 건설사의 배 불리기 수단으로 악용되는 일이 없도록 대통령님이 대선 때 약속하신 10년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법 개정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