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 단기간에 명품 복근녀 등극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4/03/25 [17:00]


개그콘서트와 각종 방송에서 남다른 근육을 자랑해온 '근육질 개그우먼' 김혜선 씨가 이번엔 복근 만들기에 도전, 단 기간 만에 성공해 트레이닝 과정과 트레이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반사람들보다 근육량이 많았던 김혜선이지만 그녀에게도 복근을 만들기 위해 체지방을 감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철저하게 나트륨까지 제한한 식단을 지켜가며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하루 2~3번씩 운동을 하며 체지방을 줄여 멋진 복근을 완성했다.
 
그녀의 이번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지도하고 관리해 온 퍼스널트레이너 윤하이씨는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원하는 부위에 근육을 만드는 것은 강도 높은 운동과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정신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성공시킨 김혜선 씨는 정말 대단한 경우다"라며 그녀의 도전을 추켜세웠다.
 
윤 씨는 김혜선 씨가 자신의 트레이닝 센터 '하이에브리바디'에 찾아와 오랜 소원이자 목표가 식스팩 복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을 때 김 씨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조금은 우려했다고 회상했다.
 
윤 씨에 따르면 일반적인 다이어트와는 달리 복근 만들기는 짜인 식단대로 철저하게 지켜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특히 김혜선 씨와 같은 연예인들은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길게 기간을 잡을수록 더 힘들 거라 판단하여 단기에 끝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안했다고 한다. 김혜선 씨는 이에 모든 것을 맡기고 운동을 시작했다.
 
기간을 두 달로 잡았지만 첫 달에는 개그콘서트 스케줄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부족했고 녹화 날에는 식단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남은 한 달부터 박차를 가해 완벽하게 프로그램대로 따라가며 열의를 보였다. 김혜선 씨와 윤하이 트레이너는 운동 스타일이 서로 잘 맞아 고강도 운동도 유쾌한 분위기에서 큰 무리 없이 해 나갔고 결국 복근 만들기에 성공하게 됐다.
 
김혜선 씨의 복근을 만들어준 윤하이 트레이너는 김씨 외에도 개그우먼 김영희, MBC아나운서 임현주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의 운동을 지도해주고 있으며 강남 대치동에 자기 이름을 딴 '하이에브리바디(http://hibody.kr)'라는 퍼스널트레이닝센터를 운영 중이다.
 
그녀는 개그우먼까지도 웃길 만큼 재미있게 운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고 특히 여자트레이너를 선호하는 다이어트들에게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사회 각계각층 명사 콘텐츠 웹진인 '인사이트(http://insight.co.kr)'에서 운동관련 칼럼 기고자로써도 활약 중이다.
 
윤하이씨는 "지금은 참았던 먹고 싶은 것을 먹느라 다시 찌긴 했지만 혜선 씨가 다음엔 더 선명한 복근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며 "혜선 씨의 다음 프로젝트도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고, 김영희씨도 빨리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바빠 운동은 못하고 있지만 '앙돼요' 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날씬한 몸매뿐 아니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즐거운 다이어트방법을 주장하는 윤하이씨. 혼자 하는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하고 있다면 윤하이씨 같은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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