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보험금청구 시 불만족도 최고

불만족도 AIA생명, 메트라이프와 약 13배 이상 차이 나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6/15 [13:22]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 후 불만족하여 민원을 제기하여 해지하거나 보험사의 강제 해지시켜, 보험사에 대한 보험금 청구시 불만족도는 10만 건당 평균 410(0.41%)이 발생했고, AIA생명이 1,530(1.53%)으로 가장 많았고, 메트라이프(110)가 가장 적었다고 밝혔다.

 

보험금 청구 10만 건당 불만족도 건이 가장 높은 회사는 AIA생명 1,528(1.53%)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고, 2위는 KDB생명 852(0.85%)으로 많았으며, 이어 라이나생명이 833(0.83%) 3위를 차지했다. 특히, AIA생명은 20152,980건에 이어 2016년에도 1,528건으로 생보사 중 불만족도 가장 높은 보험사로 조사됐다. 반면, 메트라이프가 10만 건당 115(0.11%)으로 가장 낮았으며, 이어 KB생명이 133(0.13%), 농협생명 146(0.15%), 순으로 낮았다.

 

보험금 청구 10만 건당 불만족도는 2015년 평균 680건에서 2016410건으로 크게 감소( -39.7%) 하였고, 대부분의 회사가 감소하였다. 반면, 라이나생명은 전년에 520건에서 833건으로 60.19%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이어 ING생명은 48.57%(전년 140건 에서 208), 현대라이프 0.65%(전년 760건에서 765), 순으로 3개사만은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금융소비자연맹 양수진 대리는 보험금 불만족도은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 후 만족도 현황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로 불만족도가 높거나 급증하는 보험사는 보험 가입시 선택에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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