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소형SUV, 수출호조

5월 자동차산업 동향, 4개월 연속 완성차 수출 증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6/15 [22:37]

5월 완성차 실적 잠정 집계 결과, 전년대비 조업일수 감소로 국내생산은 소폭감소(1.5%)했으나, 수출은 금액기준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3.6%)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은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5% 감소한 356,204대 생산됐다.

 

수출의 경우 친환경차, 소형 SUV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수량기준 2.1%(금액기준 3.6%) 증가한 221,237(35.1억불) 수출했다.

 

북미, 아시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고르게 수출이 증가하여 금액기준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고 내수는 영업일수 감소와 전년도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6.3% 감소한 155,735대 기록했다.

 

국산차는 기존모델 판매부진, 신차 출시에 대한 대기수요로 전년 동월대비 7.3% 감소한 134,263대 판매됐으며, 수입차는 일부업체의 판매호조로 영업일수 감소에도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21,472대 판매됐다.

 

한편, ‘5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국내완성차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12.4% 감소한 18.5억 달러 기록했고, 미국, 아시아 등 완성차 판매가 부진한 지역 중심으로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회복 중인 유럽과 완성차 반조립품(KD: Knock-Down) 수출이 증가한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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