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충북 보은군서 찾아가는 서비스행사 개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6/16 [18:12]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개원 30주년(‘87.7.1 개원)을 맞아 충북 보은군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이동상담등 찾아가는 서비스 행사를 15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소비자원이 충청북도 및 보은군과 공동으로 주관하였고, 고령 소비자 피해예방을 주제로 한 소비자교육과 피해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한 소비자상담을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실시하였으며, 같은 장소에서 장수사진 촬영한방 진료가 동시에 진행되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인근 하상 주차장에서 자동차 5개사와 가전 등 5개사가 참여하는 차량·공산품 무상점검 서비스와 한국석유관리원의 자동차 석유 가짜 여부 검사가 함께 진행되어 지역 소비자 권익증진에도 기여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소비자원 한견표 원장이 지역 노인요양시설인
보은의 집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에서도 회원사가 제공한 물품을 함께 기증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견표 원장은 현장 관계자를 찾아 일일이 격려하며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복리 향상을 위해 순회 개최하는 본 행사가 민간 기업과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권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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