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민등록 인구는 5,173만 명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6/16 [18:42]

주민등록 인구 51,732,586명 중 여자는 25,892,225(50.1%), 남자는 25,840,361(49.9%)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51,864명 더 많다. 여자와 남자인구 차이는 여자가 남자를 초과한 ’156월 이래 계속 증가하여 그 차이가 커지고 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5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32,586명으로 지난 4월말에 비해 9,683(0.02%)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 중에서 거주자는 51,228,735(99.03%), 거주불명자는 452,653(0.87%), 재외국민은 51,198(0.10%)이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21,429,935세대로, ’17421,402,062세대보다 27,873세대가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는 2.41명이다.

 

지난달과 비교할 때 경기(11,214), 세종(5,045), 충남(1,496), 제주(1,407), 인천(965) 포함 7개 시도의 인구는 늘어난 반면, 서울(3,729), 부산(2,070), 대전(1,809), 경북(951), 전북(776), 대구(629) 10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하였다.

 

’175월말 주민등록 인구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 수)99.8명이고, 여자(25,892,225)가 남자(25,840,361)보다 51,864명 더 많다.

 

성비 변화를 보면 주민등록 인구통계 시스템으로 최초 집계한 ’08(100.4)부터 ’14(100.04)까지는 남자가 더 많았고, ’15(99.95)부터는 여자가 남자를 초과하여 그 차이가 커지고 있다.

 

·도 지역별 성비 특징을 보면, ·광역시 지역은 98.1명으로 여자(11,732,159)가 남자(11,508,260)보다 223,899명 더 많고, 도 지역은 101.2명으로 남자(14,332,101)가 여자(14,160,066)보다 172,035명 더 많다.

 

·광역시 지역에서 울산, 인천을 제외한 서울(96.3), 부산(97.2), 광주(98.2), 대구(98.6), 세종(99.8), 대전(99.9)은 여자가 더 많고, 도 지역에서 전북을 제외한 충남(103.3), 충북(102.0), 경남(101.5), 강원(101.5), 제주(101.3), 경기(101.2) 8곳은 남자가 더 많다.

 

·도에서 성비가 가장 높은 울산(106.1)은 남자(601,244)가 여자(566,716)보다 34,528명 더 많고, 성비가 가장 낮은 서울은 96.3명으로 여자(5,053,238)가 남자(4,865,778)보다 187,460명 더 많다. 이는 전국 여자-남자인구 차이(51,864)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구 지역별 성비 특징을 보면, 군 지역은 101.4, 시 지역은 101.2, 구 지역은 97.9명 순으로 시와 군 지역은 남자가, 구 지역은 여자인구가 더 많다.

 

시 지역에서 경남 거제(111.5), 경기 포천(110.7), 충남 당진(110.5), 경기 시흥(110.4), 화성(107.0), 전남 광양(106.3)을 포함한 44개 지역(75개의 58.7%)은 남자인구가 더 많았다.

 

군 지역에서 인천 옹진(131.9), 강원 화천(123.4), 경북 울릉(119.4), 인제(117.4), 양구(116.1), 철원(112.6) 포함 45개 지역(82개의 54.9%)은 남자가 더 많았다.

 

 


구 지역에서 부산 수영
(91.3), 서울 마포(91.8), 강남(91.9), 서초(92.2) 포함 51(69개의 73.9%)은 여자가 더 많았고, 특히, 서울은 금천(103.6), 관악(101.8)을 제외한 23개 구, 부산은 강서(106.7), 사상(103.4) 제외한 13곳에서 여자가 더 많았다.

 

연령대별 성비를 보면, 0~9세부터 50~59세까지는 남자인구가 더 많고, 60~69(94.8) 이상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여자가 더 많다.

 

9년 전인 ’085월과 비교하여 0~9, 10~19, 40~49세는 성비가 줄어 남자인구 비율이 감소한 반면, 20~29, 30~39, 50~59세는 성비가 늘어 남자인구 비율이 늘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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