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 서울역사박물관서 경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우리 근·현대사를 재조명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7/10 [17:28]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8월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독립(獨立)의 그날> 81~18(매주 화~) 기간 총 24회 운영한다.

 

<독립의 그날>은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의 생애와 치열했던 독립운동 과정을 통해 세계 속 우리 근·현대 역사를 폭넓게 배운다. 더불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의 숨결이 남아 있는 경교장을 답사하여 조국 해방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흔적을 찾는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친목을 유도하고 세대를 넘어 공감하는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직접 손으로 만들고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새로 추가된 경교장 3D 입체 퍼즐체험은 경교장 모형을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 건축 구조 및 해방 후 임시정부 청사로 변화된 경교장의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규과목(사회/역사)과 연계한 교육진행으로 교실 밖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규수업 외 진행되는 특별수업(2)은 백범김구기념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이는 서울에 산재한 독립운동 유적지 및 기념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는 특별한 시간이자 참여 하는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다.

 

교육생 모집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721()까지이며 수강생 발표는 724()이다. 문의는 교육대외협력과(724-0198)로 하면 된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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