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중단 10년, “정부는 금강산관광 조속히 재개하라”

시민·소비자단체,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위한 기자회견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7/11 [17:28]

금강산관광을 조속히 재개하라는 시민·소비자단체들이 11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앞에서 금강산관광 재개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금강산관광이 2008712일 중단 이후 어느덧 10년이 됐다. 금강산관광은 남북의 일반 주민들이 직접 만난다는 점에서 관광 그 이상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 그러나 금강산관광 중단이 10년째로 접어들면서 경협기업, 고성지역의 피해뿐만 아니라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남과 북이 민족 동질감 회복과 상호공존, 나아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금강산관광 재개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11() 오전 11시부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앞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금강산관광 중단 10,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금강산관광 재개를 염원하는 15개 단체의 주요 임원과 활동가, 회원들이 참석하여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참여단체는 경실련통일협회,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고양통일나무, 금강산투자기업협회 남북경제협력포럼, 대전평화여성회,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통일맞이, 평화네트워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평화 3000,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YMCA 생명평화센터 등 15개 단체이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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