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품부패·변질우려, 구매단계부터 각별한 주의 필요

한국소비자원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 배포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7/14 [17:47]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에 최근 2년간 여름철(7~9) 부패·변질 식품 섭취로 인한 식중독 접수 건수는 약 250건 이상(2015134, 2016119)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에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식품이라도 잘못된 관리로 인해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식품 변질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식생활 관련 유용한 정보를 구매, 보관, 조리단계로 나누어 정리한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를 발표했다.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주요내용 다음과 같다.

 

구매단계은 식품구매는 1시간 이내로 하기(특히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으로 구매) 아이스백 사용하기 등이다.

 

보관단계는 냉장고는 70% 이하로 채우기 구입 양이 많을 경우 1회 조리단위로 나누어 냉동보관하기 등이다.

 

조리단계는 냉장 해동하기 식품의 보관 온도 지키기 등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여름철에는 식품이 높은 온도의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단계별 식생활 가이드와 함께 휴가지에서의 건강한 먹거리 취급방법도 정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와 스마트컨슈머(http://www.smartconsumer.go.kr)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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