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차, 금액기준 1.3% 증가 5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

6월 및 상반기 자동차 산업 동향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7/14 [18:16]

6월 완성차 실적 잠정 집계 결과, 수량기준으로 전년 동월비 수출 +0.8% 증가(금액기준 +1.3% 증가, 5개월 연속 증가세), 내수, 생산은 각각 -11.3%,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유럽, 중남미 지역의 전반적인 수출호조로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의 수출 부진에도 수량기준 +0.8%(240,475), 금액기준 +1.3%(38.4억불) 증가햇다.

 

내수는 지난해 상반기 개별소비세 인하(5%3.5%)에 따른 기저효과와 신차 대기수요 등으로 전년동월비 -11.3% 감소(164,719)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는 판매 중지된 아우디폭스바겐을 제외한 독일계, 일본계 차량의 판매호조로 전년대비 +0.4% 증가(25,872)했다. 생산은 내수부진에 따라 생산은 -2.9% 감소(382,807)했다.

 

상반기 완성차 실적 잠정 집계 결과, 금액기준으로 수출은 전년대비 + 4.2% 증가, 수량기준으로 수출, 내수, 생산은 각각 -0.8%, -3.4%, -1.5% 감소했다.

 

수출단가가 높은 친환경차, 대형차, SUV차량의 수출 호조로 금액기준으로 +4.2% 증가한 215억불을 기록하여 ‘14년 상반기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 전환(반기 기준)했다.

 

수량기준으로는 유럽, 중남미 지역의 전반적인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최대시장인 북미 지역의 수출 부진으로 전년보다 -0.8%감소(1,324,710)했다.

 

내수는 전년도 상반기 개별소비세 인하(5%3.5%)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비 -3.4% 감소(903,449)했다.

 

국산차는 신형모델(모닝, 크루즈) 출시에도 경·소형차의 판매 급감, 신차 출시(코나, 스토닉)에 대한 대기수요로 전년 동기대비 -3.4% 판매 감소(776,128), 수입차는 아우디폭스바겐 판매중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8% 판매 감소(127,321)했다.

 

일부업체 생산중단(현대 코나 공정변경, 한국지엠(GM) 스파크 수출중지), 내수부진으로 전년 동기대비 -1.5% 생산 감소(2,162,548)했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국내완성차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5.6% 감소한 119.2억 달러 기록했다.

 

북미(미국), 아시아(중국) 등 국내브랜드 완성차 판매가 부진한 지역 중심으로 현지공장 생산 감소에 따라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