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국어문화원, 한글날 특집 “도전 골든벨” 개최

“우리말과 우리글로 황금종을 울릴 사람을 찾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7/17 [17:4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올해로 571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에 한국방송공사(사장 고대영),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미형)와 함께 한국방송(KBS) 도전 골든벨 한글날 특집을 개최하기 위해 717()부터 84()까지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한국방송(KBS) 도전 골든벨 한글날 특집편은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말과 우리글에 관한 지식을 겨루고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00인의 본선 진출자는 지역별 국어문화원 예선을 거쳐 선발된다. 예선은 1차 필답고사와 2차 면담으로 진행되는데, 1차 예선은 813() 오전 11시에 17개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의 고등학생은 84()까지 지역별 국어문화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별 국어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본선 프로그램 녹화는 916()부터 17()까지 한국방송(KBS) 수원센터에서 진행되고, 본 방송은 한글날 전날인 108() 오후 7시부터 한국방송1 채널(KBS1)에서 방영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바르고 정확하게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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