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 활동중심 참여형 프로그램 첫 시행

서울가족학교, 부모교육 효과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프로그램 첫 실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8/07 [16:08]

최근 현장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부모교육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부모교육을 의무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발맞추고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의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명신)에서는 참여자 주도형 체험과 성찰 중심 방식, 활동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향성을 세우고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 활동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에 오는 811일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1층 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2016년도부터 서울가족학교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을 시행하여 지난해 연간 31,045명 수강, 4.6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명실상부 준비된 부모교육 전문기관이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김명신 센터장은 현재 실행되고 있는 강의나 질의 및 응답식의 교육은 참여자들의 인지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만, 이를 체화(體化)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9월부터 시행될 아동·청소년기부모교실 활동형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함께 호흡하는 소인수(30명 이내) 대상 활동중심 체험형 강의로 부모교육의 효과를 보다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 활동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장년이 가족교실, 패밀리셰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예비·신혼부부교실, 10대를 위한 예비부모교실 등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서울시민 누구나 가까운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서울가족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개 자치구로 시행기관이 확대돼 운영 중이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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