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서비스, 품질인증 소비자가 뽑는다

2017년 하반기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 품질인증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8/09 [15:58]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홍수시대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17년 하반기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품질인증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비자품질인증은 금융사에서 판매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중 상품의 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고, 믿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단체가 품질을 인증하는 것으로 2013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21(상품 18, 서비스 3)를 선정해왔다.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품질인증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며, 금융, 소비자학 교수, 유관단체, 감독당국, 소비자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신청 접수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성(30%), 실효성(30%), 신뢰성(20%), 창의성(20%)을 평가하여 품질이 우수(80점 이상)하다고 판정한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부여한고 있다.


이번, 금융상품과 서비스인증 신청접수는 815일부터 1020일까지 접수, 선정결과는11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소비자연맹 이기욱 사무처장은 그동안 18개의 상품과 3개의 서비스를 선정하여 발표해, 금융사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여해 왔고, 소비자와 금융사가 서로 믿고 거래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금융소비자들이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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