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7월 기준 역대 최고

7월 수출 157.1억 달러·수입 82.8억 달러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8/10 [13:12]

7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57.1억 달러, 수입 82.8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7월 수출로는 역대 최고 수출액(종전 최고 ‘14.7144.3억불)을 기록하면서, 2월 이후 6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실적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 및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반도체(80.4, 60.8%)가 디(D)램 및 시스템반도체의 월별 최고 수출액에 힘입어 2개월 연속 80억 달러대 수출 달성했다.


디스플레이(24.4억 달러, 5.1%)9개월 연속 증가, 컴퓨터 및 주변기기(8.4억 달러, 12.3%)도 차세대저장장치(SSD) 등 보조기억장치 수출 호조세 지속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80.6억불, 19.6%), 베트남(20.3억불, 44.6%), 미국(14.3억불, 21.6%), EU(8.7억불, 13.3%) 등 주요국에서 증가세 지속됐다.


수입은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15.2% 증가했으며, 정보통신기술(ICT)수지는 74.3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품목별 수출 실적 및 특징을 살펴보면 반도체는 80.4억 달러, 60.8%, 수요(서버·모바일 등) 증가 및 단가(D) 상승 등 호조세 지속으로 2개월 연속 80억 달러대 수출 실적 달성했다.


디스플레이는 24.4억 달러, 5.1%,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단가 안정세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호조세 지속 등으로 9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 기록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8.4억 달러, 12.3%, 차세대저장장치(SSD)(5.2억 달러, 79.3%)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는 등 보조기억장치의 호조세로 증가세 지속됐다.


휴대폰은 12.7억 달러, 31.5%, 완제품은 대미(對美) 수출 증가 등으로 증가 전환했으나, 부분품 현지조달 확대 등으로 수출 감소세 지속됐다.


지역별로는 중국(홍콩포함)80.6억불, 19.6%, 휴대폰(4.4억 달러, 41.6%), 디스플레이(14.1억 달러, 19.6%) 등은 감소했으나 반도체(51.5억 달러, 63.6%) 수출 호조로 8개월 연속 상승세르 나타냈다.


베트남은 20.3억 달러, 44.6%, 반도체(7.6억 달러, 104.1%), 디스플레이(6.1억 달러, 153.9%) 등 부분품을 중심으로 증가해 5개월 연속 20억 달러대 수출 기록했다.


미국은 14.3억 달러, 21.6%, 휴대폰(3.7억 달러, 17.3%), 반도체(3.6억 달러, 34.7%), 컴퓨터 및 주변기기(2.4억 달러, 91.7%)의 수출호조로 증가세로 전환했다.


유럽연합(EU)8.7억 달러, 13.3%, 반도체(1.6억 달러, 56.0%), 디스플레이(1.2억 달러, 37.6%), 컴퓨터 및 주변기기(1.2억불, 26.6%) 등 증가세 지속으로 8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나타냈다.


품목별 수입실적을 살펴보면 반도체는 33.8억불, 12.3%, 메모리 멀티칩패키지(MCP: 3.7억 달러, 15.4%), (D)(3.0억 달러, 83.6%)등 메모리 반도체(9.2억 달러, 37.9%) 및 시스템 반도체(19.2억 달러, 2.8%)가 동반 증가 지속했다.


디스플레이는 4.9억불, 25.6%, 액정표시장치(LCD)패널(3.2억불, 31.4%)과 부분품(1.5억 달러, 13.3%) 수입이 늘어나며 증가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10.8억불, 36.5%, 컴퓨터(5.6억 달러, 48.9%) 및 보조기억장치(2.3억 달러, 65.5%)를 중심으로 한 주변기기(5.1억불, 25.0%) 증가했으며, 휴대폰은 8.2억 달러, 14.3%, 국내 업체의 역수입 물량 등으로 증가세가 지속됐다.


지역별로는 중국(홍콩포함)29.9억 달러, 7.3%, 컴퓨터 및 주변기기(7.0억 달러, 45.0%), 휴대폰(3.5억 달러, 6.2%), 디스플레이(2.0억 달러, 12.7%)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일본은 9.0억 달러, 2.7%, 반도체(3.7억 달러, 14.3%)를 중심으로 증가, 베트남은 5.6억 달러, 42.7%, 휴대폰(3.7억 달러, 74.7%), 컴퓨터(0.4억 달러, 16.9%) 등 완제품 중심의 해외 역수입 증가했다.


미국은 6.8억 달러, 6.1%, 반도체(3.2억 달러, 29.3%), 디스플레이(0.4억 달러, 46.2%), 컴퓨터 및 주변기기(0.4억 달러, 48.5%)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수지 현황의 경우 보통신기술(ICT) 수지는 74.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중국(홍콩 포함, 50.7억 달러베트남(14.7억 달러미국(7.5억 달러유럽연합(EU: 3.1억 달러)는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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