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자동차, 전년 동월대비 “생산 3.1%·내수8.1%·수출 5.1%” 모두 증가

7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8/11 [18:16]

금년 7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실적은 전년 동월대비 생산(3.1%) 및 내수(8.1%), 수출(5.1%) 모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러한 월간 증가 실적은 전년도 동월의 완성차업계 파업(현대차, 5, 36시간)에 따른 생산 감소와 개별소비세 인하 지원정책 종료(’16.6.30종료) 등으로 인한 기저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년 17월간 누적기준으로는 생산(0.9%, 2,533,891), 내수(1.9%, 1,052,598), 수출(?0.2%, 1,549,619) 모두에서 전년대비 소폭 감소를 기록했다.


7월중 국내 자동차 생산 및 내수, 수출실적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산은 전년 동월 현대차파업에 따른 기저효과와 수출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360,127)대비 3.1% 증가한 371,343대 기록했다.


내수는 신차 본격출시, 전년도 개별소비세 인하(5%3.5%) 종료로 인한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월(137,991) 대비 8.1% 증가한 149,149대 기록했다.


수출은 EU 등 유럽 지역에서의 수출 호조로 전년 동월(217,231) 대비 5.1% 증가한 228,229대 수출 기록했다.


7월 자동차 부품 월간수출도 미국, 중국에서의 국내 완성차 업계 현지생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21.8억 달러)대비 13.3% 감소한 18.9억 달러 기록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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