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서귀포점…“피자먹다 돼지고기 뼈에 놀란 소비자”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09/29 [17:09]

[소비자=김규택 기자] 한국 토종 피자브랜드로 알려진 피자알볼로 제주 서귀포점에서 피자에 뼈 같은 이물이 나와 소비자를 놀라게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본지는 이물과 관련 피자알볼로 본사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바 있고 컴플레인 과정을 제대로 짚어보기로 했다.


지난 96일 피자알볼로에서 피자를 구입해 먹던 한 소비자가 뼈 같은 이물질을 발견했다. 피해 소비자는 어금니가 나갈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제주 서귀포지점 점주가 바로 피해 소비자에게 사과와 환불처리를 했고 이물로 인해 고객 상해나 피해 상황은 발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당이물을 본사가 수거해 확인한 결과 자사제조 품목인 미트토핑 내 뼈 부분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


수제피자전문점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피자알볼로에서 뼈 이물이 나왔다는 것은 혹시 겉과 속이 다른 운영으로 매출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일부 소비자들은 의구심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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