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삼진산업㈜, 투자협약 체결

새만금산업단지에 상용트럭 조립·생산 제조시설 건립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0/11 [18:20]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11일 새만금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자동차부품 제조회사인 삼진산업상용트럭 조립·생산시설에 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진홍 전북도 정무부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임우순 농공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권태진 삼진산업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원활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삼진산업(대표 권태진)은 승용 및 상용차 부품을 생산하는 완성차 협력 업체로, 새만금산업단지(1공구 53,000)390억 원 규모의 상용트럭 조립·생산 제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삼진산업은 올해 말 공장을 착공해 생산시설이 완공되는 2018년 하반기부터 2.5톤 미만의 상용트럭 연 850대 생산에 들어가며, 계속해서 연 3,500대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삼진산업의 투자를 통해 자동차 산업을 매개로 인근의 군산국가산단과의 연계성이 강화되면서 투자유치에 상승(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새만금산업단지가 새만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선도 지역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조속한 기반시설 확충과 다양한 투자 혜택(인센티브)을 마련해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북도와 군산시는 새만금산업단지의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를 대비한 새만금 공항 건설 등 기반시설 조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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