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사고없는 추석명절 확보

소통 위주 교통관리 교통 사망사고 13.1%, 부상32.4% 감소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0/12 [09:32]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지난 920일부터 109일까지 20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귀성·귀경길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대형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은 사상 최장의 연휴기간, 많은 귀성객과 여행인파로 인해, 평시보다 경찰력을 7.3% 추가 배치(1일평균 34,71437,236), 교통 소통과 치안불안요소에 대비했다.


먼저, 소통 위주 교통관리 및 위험·얌체운전 집중단속 등을 통해 교통사고가 감소하는 등 안정된 교통흐름을 유지했다.


장기간 연휴로 인해 교통량이 분산되어 전반적인 정체도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가운데,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집중배치하고, 암행순찰차(21헬기(14) 등을 활용하여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소통확보 및 국민불편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경부·영동선 등 주요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집중운영(난폭운전 등 919건 계도·단속), 추석 연휴 교통안전 집중 홍보(“추석 연휴 사고분석(9.27)”, “가을철 보행자 사고 급증(10.2)” 등 보도), 드론단속 확대(한국도로공사 10) 등 안전활동 강화로, 지난해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13.1%(일평균 10.79.3), 부상자는 32.4%(일평균 843.2570.2) 각각 감소했다.


또한, 빈집·수확물 절도, 강도, 가정폭력, 주취폭력 등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주요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연휴 전부터 보안시설이 취약한 금융시설 등에 대해 범죄예방 요령 홍보과 함께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취약요소를 보완하는 한편, 주민들이 희망하는 장소 27,864개소에 대해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했다.


또한, 금융가·상가밀집지역·원룸촌 등 주변의 날치기 및 침입절도, 노상강도, 주취폭력 등 국민불안을 야기하는 범죄에 대한 예방과 단속에 주력한 결과, 큰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을 확보했다.


또한, 가정폭력이 자칫 대형 사건으로 확산되는 경우를 대비해, 연휴 재발우려가정(12,968개소) 모니터링을 완료하였고, 이 중 위기가정 1,231개소를 선정하여 세심하게 관리한 결과, 명절 기간 가정폭력 신고(1일 평균)는 지난해 추석(1,233) 보다 16.4% 감소한 1,031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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