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홍릉숲 참나무 6형제 찾기

국가산림문화자산 체험학습 워크북 홍릉숲 보물찾기 가을편 발간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0/27 [17:35]

푸른 숲이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는 가을을 맞아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숲은 육체적·정신적 안정을 얻는 휴식의 공간일 뿐 아니라 아이들이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하며 호기심을 키워가는 배움의 공간이기도 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홍릉숲을 대상으로 스스로 배우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워크북홍릉숲 보물찾기가을편을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북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소중한 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숲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절별로 총 네 차례 발간될 예정이다.


발간된 워크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 홍릉숲의 가치를 스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 주도적 체험활동과 계절별 주제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가을편은 참나무를 주제로 6종의 참나무들을 어린이들 스스로 찾고 분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홍릉숲 보물찾기워크북은 주말 자유 개방되는 홍릉숲을 찾는 초등학생 관람객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홍릉숲 보물찾기를 홍릉숲 방문객 뿐 아니라 지역의 교육기관과 산림관련 기관에 배포하여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문화자산이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자산을 말한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함께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적문화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김철민 과장은 홍릉숲 보물찾기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흥미를 갖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산림문화자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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