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문제 해결방안 세미나 개최

소비자권익보호 인터넷전문은행 건전한 발전방안 모색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0/31 [18:05]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 상임대표 조연행 )은 인터넷전문은행이 활성화 되고 있으나, 은산분리 문제가 여러 가지 난항에 부딪혀 쉽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소비자 권익보호와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117() 오전 930분부터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금융소비자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문제 해결방안 이라는 주제로 최운열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여 편리성과 낮은 금리로 금융소비자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고, 기존 은행권에 대해 메기 역할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나, 은산분리 문제로 원활한 자본 확충이 이루어지지 않아 대출이 중단되는 등 ICT 기업주도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라는 정부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어, 금융소비자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의 은산분리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준비됐다.


박명희 ()소비자와 함께 공동대표(동국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이석근 교수(서강대 경영학과)금융소비자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밝힌다.


패널토론은 맹수석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강명헌 교수(단국대 경제학과), 이대기 선임연구위원(한국금융연구원), 이혁준 실장(나이스신용평가), 강형구 금융국장(금융소비자연맹), 김태현 금융서비스국장(금융위원회)이 토론에 나선다.


금융소비자연맹 이기욱 사무처장은이번 세미나가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되어 왔던 인터넷전문은행의 문제점에 대해 개선점을 모색하고 특히 은산분리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해 냄으로써 인터넷전문은행이 건전한 은행채널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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