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옥수수수염차, 이물질 검출 “소비자 불만”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1/07 [15:41]

[소비자=이현희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의 대표상품인 옥수수수염차에서 이물질 검출관련 잘못된 고객대응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소비자 A씨에 의하면 지난 112일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이상한 이물질을 발견하고 광동 소비자 상담실로 연락해 이물질 관련 질문을 하자 개봉 2주 후는 그런 물질이 발생할 수 있으니 3일 안에 다 마셔야 한다며 교환만 해줄 것을 밝혔다.


그리고 광동 측은 이런 경우 교환만 가능하며, 그로 인한 병원치료가 입증됐을 경우 도의적인 측면에서 병원비를 주겠다고 소비자 A씨에게 말했다.


이에 소비자 A씨는 상품에는 3일 안에 마셔야 한다는 표시도 없을 뿐더러 성분분석 의뢰도 부탁했더니 개인적으로 해야 한다는 진심이 없는 말로 고객을 대응하는 광동 측에 화가 났으며, 광동 측에서 별다른 처리할 조치가 없다고 해 1399신고센터에 접수한 상태이다.


 


소비자
A씨는 현재 임신상태로 혹시 태아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에 고객대응에 대한 광동 측이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돼 공분을 사고 있다.


소비자 A씨가 공개한 네이버카페에는 광동 고객센터 응대 잘못하셨네요, 사진보고 그런 말을 해요”, “무서워요 ㅠㅠ 뭐 사먹기가라며 다양한 댓글이 달려 시사 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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