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하나금융, 11,111포기 김장 어려운 2800세대 전달

2년 연속 롯데제과(주) ‘어린이용 행복상자’에 담을 빼빼로 10,000개 후원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1/10 [15:59]

서울시,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한국다문화희망협회가 공동주관하는7회 사랑의 김장나눔111011시 하나금융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열린다.


롯데제과()에서도 저소득층,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상자에 담을 빼빼로 후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김장 김치를 제공하고자 서울시-하나금융그룹이 11,111포기의 김치 2,800박스(1박스*10kg)를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 2,800세대에 전달하는 김치 나눔을 펼친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축제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 하나금융 그룹 회장, 롯데제과 임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국문화희망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참석하며 자리를 빛내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치 담그기 본 행사에 앞서 남사당놀이패의 농길놀이 공연으로 나눔과 동참의 의미를 힘껏 돋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하나금융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 등 350여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1,111포기의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나눔봉사를 함께 한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 300세대를 선정하여 김치담그기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바로 지원할 예정이며, 나머지 김장김치 2,500박스는 각 자치구의 푸드뱅크·마켓에 100박스씩 2,500세대에 전달한다.


한편, 사랑의 김장나눔축제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나눔 행사로 올해로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겨울철 김장 김치 11,111포기를 만들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환기 시키는 행사이다.


이번사랑의 김장 나눔축제는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올해까지 7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매년 15천만 원 상당의 김치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모두가 건강하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어 기쁘게 생각하며, 또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목표로 저소득, 빈곤, 소외, 청소년, 다문화 등 국내외 사회문제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고 말했다.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넉넉하지 않은 경제 현실 속에 꾸준히 겨울철 김장 김치 기부 행사를 펼칠 수 있도록 해주신 관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을 통해 자치구 어려운 시민들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겨울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고 특히 우리 김치로 행복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에 하나그룹을 비롯한 여러 관계 기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민관협력을 통한 이웃사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나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가까운 자치구 내 기초푸드뱅크마켓이나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905-1377)로 연락하면 된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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