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간 “숲가꾸기 기간” 운영

"숲가꾸기로 숲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1/10 [16:21]

산림청(청장 김재현)111일부터 30일까지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숲가꾸기 중요성을 공감하도록 전국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림청은 19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기 위해 1995년부터 11월 한 달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하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지방산림청 등 178개 기관에서 12900여 명이 참여해 264ha의 숲가꾸기를 실시한다.


주요 행사로는 비료주기, 어린나무 가꾸기, 가지치기, 땔감 나누기 등이 마련된다.


 


한편
, 산림청은 올해 숲가꾸기를 25ha 실시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우리 숲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더불어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정성들여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우리 산림의 미래가 풍요롭도록 11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숲가꾸기 행사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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