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12월말까지 서둘러 사용

경제적 소외계층에게 문화누리카드 발급으로 문화·여행·스포츠 향유 기회 제공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1/24 [18:38]

서울시는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만6세이상)을 대상으로 연간 6만원 권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1만원이 인상돼 7만원이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으면 문화예술(영화·공연·전시 관람) 프로그램, 국내여행(숙박·고속버스· 철도이용), 스포츠활동 등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그동안 문화누리카드는 체육분야 가맹점에서 4대 분야 체육경기 관람 및 운동용품을 구매 할 수 있었지만, 올해 10월 말부터는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승마장, 자전거용품점, 빙상장, 당구장, 체력단련장 등 가맹점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서울지역에서 위 분야(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승마장, 자전거용품점, 빙상장, 당구장, 체력단련장 등)의 해당 가맹점 중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을 경우 서울문화재단 지역문화팀(02-3290-7150, 7155)으로 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다.


11월 22일 현재 25만 9천명이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동주민센터 및 온라인(www.mnuri.kr)에서 신청하여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카드발급률은 98.8%로 높으나 이용금액이 68.7%로 낮아 사용하지 않으신 분들은 12월 말까지 서둘러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서울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주관처인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에서는 서울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말맞이 잔액소진 이벤트를 12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에 카카오플러스친구 “서울문화누리”를 친구추가하고, 문화누리카드 잔액 3,000원 이하가 찍힌 잔액조회 결과를 캡처하여 신청자 정보와 함께 메시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문화누리카드 발급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과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서울문화누리 블로그 (blog.naver.com/ssculture) 포스팅과 카카오플러스친구(@서울문화누리)에서 발송되는 메시지를 통해 공개되며,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지역문화팀(02-3290-7155)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시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사용자는 누구든지 서울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문화누리카드 맞춤형 할인공연과 자치구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


‘안산힐링여행’은 11월 24, 30일에 출발하며, 시화조력문화관·안산어촌민속박물관 방문과 동춘서커스 관람을 한다. ‘새해 낙산사 해돋이 여행’은 12월 31일에 진행되며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 타종행사, 낙산사 해돋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 ‘드로잉공연 <페인터즈 히어로>’ ‘연극 <행오버>’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카드 사용처와 이용방법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또는 문화누리 콜센터(1544-3412)로 문의하면 된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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