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외 국비 등 140억 원 확보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2/07 [18:23]

7일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분당을)은 2018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 추진 예산을 대폭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18년 정부 예산안에 성남지역발전 예산 반영과 관련하여 의료·관광산업 진흥, 대중교통시설 개선, 주거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예결위 활동을 했다.


그 결과 2018년 예산안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연구센터 장비 지원 27억 원 △분당선 미금역 에스컬레이터 12억 원 △남한산성 박물관 건립 설계비 5억 원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3억 원 △전통사찰(봉국사)시설 보수 2억 원 등 49억 원을 관철했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당선이후 현재까지 교육부, 행안부 특별교부금으로 총 91.5억원을 확보하였다(△불정초, 수내초, 늘푸른중, 수내중 체육관 증축 74억 △방범용CCTV, 금곡교·불정교·방아교 방호울타리, 분당구청사 내진보강 등 총 17.5억). 아울러 국회에서는 지역교통접근성 개선의 기폭제가 될 분당선의 청량리역 연장운행에 필요한 80억원과 노후공공임대주택시설개선 300억 원 국비가 배정되다.


분당 재도약을 위한 필수 과업이 하나씩 결실을 보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 6월부터 성남시청, 교육부, 문체부, 기재부와 수도 없이 예산협의를 하며 지역주민이 원하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었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출·퇴근이 편안하며 이사 오고 싶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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