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기용품 등 56개 제품 리콜조치

국표원, 휴대용 사다리 등 생활용품 11개 제품 리콜조치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7/12/22 [18:43]

국가기술표준원은 서민생활용 겨울철 전기용품,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융복합제품 및 소형 가전제품, 유해물질 포함 가능성이 있는 생활용품 등 50개 품목 753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실시했다.


조사결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52개 업체 56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등 결함보상(리콜) 조치(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를 했다.


결함보상(리콜) 명령대상 56개 제품의 안전기준 부적합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기침대 등 겨울용품 및 조명기기 12개 품목 29개 제품은 전기침대 등 전열기기 중 12개 제품은 온도 기준치를 2.7°~80° 초과하여 소비자에게 화상이나 주변에 화재를 유발할 우려가 있으며, 전기스토브(1개)는 감전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침대(1개), 전기온풍기(2개) 및 전기손난로용 전지(1개)는 부품을 인증당시와 다르게 변경한 불법제품으로 확인됐다.


유기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6개), 컨버터(2개) 및 직류전원장치(4개)는 내부 회로가 쉽게 노출되거나 절연이 미흡하여 감전 및 화재의 위험이 있다.


전기자전거 등 융복합제품 및 소형 가전제품 3개 품목 16개 제품은 전기자전거(2개)는 페달에 힘을 가하는 내구력시험에서 기준회전수(10만회)를 채우지 못하고(8,900회, 26,662회) 제품이 파손되어 소비자 사용 시 상해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드론, 전동휠 등에서 사용되는 직류전원장치(13개)는 온도기준초과 및 절연미흡으로 화재의 위험이 있으며, 일부는 다른 회사의 인증번호를 도용한 불법제품으로 확인됐다.


핫플레이트(1개)는 전원입력부가 노출되어 감전의 위험이 있다.


휴대용 사다리 등 생활용품 2개 품목 11개 제품은 휴대용 사다리(8개)는 일정 압력을 가하는 강도 시험에서 기준보다 1.22~1.88배 더 휘는 것으로 나타나 사용 시 낙상의 위험이 있다.


속눈썹 열성형기(3개)는 자동온도 조절기 또는 온도과승방지장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2개 제품은 온도기준치를 각각 14.2°, 27.9°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화상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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