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용품·투자자문·대형승용자동차” 관련상담 급증

2018년 1월 소비자상담 동향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2/26 [16:24]

2018년 1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 소비자상담은 69,122건으로 전년 동월(61,870건)대비 11.7%(7,252건), 전월(65,386건)대비 5.7%(3,736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72)로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했다.


전년 동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생리용품’(3,650.0%), ‘투자자문(컨설팅)’(336.7%), ‘호텔’(103.7%), ‘가스보일러’(75.2%), ‘전기진공 청소기’(62.0%) 등의 순이며, 전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생리용품’(74.4%), ‘대형승용자동차’(48.6%), ‘애완견’(46.0%), ‘상조서비스’(44.3%), ‘침대’(37.7%) 등의 순이다.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1,857건으로 전체 상담의 31.6%이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4,754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 (2,292건), ‘TV홈쇼핑’(1,706건), ‘전화권유판매’(1,569건) 등의 순이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2,256건), ‘휴대폰/스마트폰’(1,865건), ‘점퍼·재킷류’(1,600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556건),‘국외여행’(1,237건) 등의 순이다.


‘품질’(14,190건)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고, 이어 ‘계약해제·해지/위약금’(13,433건), ‘계약불이행’(9,474건) 등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악덕상술’은 전체 상담 69,122건 중 761건(1.1%)로 전년 동월대비 1.6%, 전월대비 0.7% 증가했다.


연령대별 다발품목을 보면, ‘10대 이하’는 휴대폰/스마트폰, ‘20대·30대’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40대 이상’은 모두 이동전화 서비스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소비자의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62,448건 중 ‘30대’가 19,913건(31.9%)으로 가장 많고, ‘40대’(16,744건, 26.8%), ‘50대’(11,310건, 18.1%), ‘20대’(7,966건, 1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 1월 상담(69,122건) 중 55,621건(80.5%)은 소비자단체· 지자체·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자율적인 분쟁해결에 도움을 줌.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처리를 통해 9,996건(14.5%),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을 통해 3,488건(5.0%)을 처리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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