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문화예술교육” 참여자 모집

2018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약 4,800명 모집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3/09 [15:09]

서울시는 시민들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약 4,8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전문적 예술교육을 받지 못했던 청소년을 위한 영재교육인 ‘저소득층 예술영재’, (발달,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주말 가족과 함께 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건국대, 한양대 등 서울 전역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연령대별·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각각의 모집 시기를 확인하여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연령대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7개 사업과 △일반시민 대상 3개 사업으로 나눠지며, 모두 무료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저소득층 예술영재(음악, 미술) △장애청소년(발달) 미술교육 △장애청소년(청각) 미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 △2018 서울시향의 음악이야기를 추진, 대부분이 3월~4월 중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4월~11월간 약 8개월간 진행된다. 12월에는 교육을 마무리하는 발표회 및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예술영재(음악, 미술)의 경우 음악, 국악, 미술에 소질이 있는 저소득층 학생을 발굴하여 대학 등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영재 교육을 지원한다.


장애청소년 미술교육(발달, 청각)은 △발달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 사업은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청소년(서울시 거주 9세 이상 24세 이하)을 적극 발굴하여 ‘전문예술인’으로 양성하고자 한다. △청각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 사업은 청각장애청소년 대상(서울시 거주 9세 이상 24세 이하)으로 미술교육, 미술대회 등을 지원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 대상으로 주말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서울시 양천구에 소재한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체험형 예술교육을 운영한다.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사회취약계층 우선 선발)으로 세종문화회관의 우수한 오케스트라단 및 뮤지컬단을 활용하여 오케스트라 또는 뮤지컬 교육을 11개 자치구(오케스트라 : 강남, 강서, 노원, 서대문, 서초/뮤지컬 : 금천, 마포, 성동, 종로, 영등포, 은평) 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지원한다.


2018 서울시향의 음악이야기는 초등학생(3학년 이상) 및 중학생을 대상(학부모 동반 가능)으로 롯데콘서트홀에서 오는 5월2일(수) 11시 및 14시에 개최 예정인 2018 서울시향 음악이야기에 1,500명~2,000명의 관람객을 모집한다. 본 공연에는 바흐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 베토벤 ‘교향곡 8번 2악장’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일반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으로는 △회문화예술교육 지원 △서울시민예술대학 △서울시향 위촉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 작곡 세미나를 추진, 쉽게 접하기 힘든 전문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은 일반시민 대상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음악, 연극.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체험·창작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한다.


서울시민예술대학은 개인의 예술적 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예술교육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예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일반적 수준의 교육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서울시향 위촉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Peter Eotvos) 작곡 세미나 : 대학교 이상 작곡을 전공한 학생 중 신청을 받아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페테르 외트뵈시 작곡가의 작품 설명 및 작곡 전반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3월 24일(토) 진행한다.


이 외에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민들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되는 다양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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