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관련 5,300만 명 대상 피해예방 메시지 발송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4/16 [18:27]

경찰청(청장 이철성), 방통위(위원장 이효성), 금감원(원장 김기식)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증가에 따라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 3사(SKT, KT, LGU+) 및 알뜰통신사업자 36개사와 협력, 16일부터 총 5,363만 명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메시지를 공동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금감원·검찰 등을 사칭, 자금을 편취하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으며, 건 당 피해금액은 807만 원이다.


보이스피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방통위의 “와이즈유저(http://www.wiseuser.go.kr)”,금감원의 “보이스피싱지킴이(http://phishing-keeper.fss.or.kr)”에서 얻을 수 있다.


경찰청·방통위·금감원은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계좌이체·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의심스러우면 전화를 일단 끊은 뒤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만약 사기범이 지정한 계좌로 돈을 송금하였다면 신속히 경찰(112)또는 해당 금융기관에 지급정지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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