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대상 문해교육프로그램 공모

서울시, 성인문해교육(학력미인정) 프로그램 공모‥선정 시 사업비 지원(총1억 원)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5/01 [15:39]

서울시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8년도「시민이 제안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선정되면 프로그램별로 5백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총1억 원 규모다.


지난해부터 공모,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성인문해교육(학력미인정)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시는 지난해 23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할 수 있었다. 또 568명의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활동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다.


공모사업 분야는 △학력미인정 기초문해교육 사업 △생활문해 중심의 특성화 사업으로 2개 분야다. 신청대상은 문해교육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민간·공공기관, 비영리 법인·민간단체, 협동조합 등으로 1개 기관·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학력미인정 기초문해교육 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기초문자해득 교육에서 금융·교통안전·정보·가족문해 등 기초생활문해교육 중심의 체험활동까지 포함해 사업영역을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생활문해 중심의 특성화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특성화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생활문해교육을 확대·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역시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한다.


단, 공모프로그램의 운영 횟수는 20회를 기준으로 하며(강좌내용에 따라 조정 가능) 학습 최소 인원은 20명 이상이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최소 10명 이상으로 한다.


사업신청 및 접수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하여 관할 자치구 평생교육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8일(화)~14일(월)까지로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오는 5월 14.(월)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그리고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내용 등이 공고될 계획이다.


5월 중 선정 및 발표가 진행되며 매체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평생교육과장은 “올해 성인문해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의 분야와 대상이 더욱 다양해지길 바란다”며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이 배움의 꿈을 이루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교육현장이 늘어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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