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67회 문화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학술·문학·미술·음악 등 14개 분야별 개인 또는 단체 수상자 선정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6/01 [15:11]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하여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제67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6.1(금)부터 7.27(금)까지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되어 올해로 67회를 맞이하였으며, 작년까지 총 671명(단체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특히 6.25전쟁 기간을 제외한 매년 수상자를 배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으로 의미가 있다.


시상분야는 14개 분야(△학술, △문학, △미술, △무용, △서양음악,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국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이며, 해당분야별 개수상자격은 추천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또는 각 분야별 관련기관·단체가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만19세 이상 시민 10명 이상의 추천서명이 필요하다.


후보자 추천 시 필요한 서류는 4가지(후보자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요약서, 주요경력 및 수상기록서)로, 공고문 및 제출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제출은 6월 1일(금)부터 7월 27일(금)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현장실사 및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시상식은 문화의 달인 10월,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겐 공적을 새긴 상패를 수여하며, 흥겨운 음악 공연이 함께 펼쳐질 계획이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서울시 문화상은 1948년에 제정되어 6.25전쟁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한 전통과 권위를 갖춘 상이다.”라며, “올해도 문화 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해 주신 문화예술 공로자에 대한 많은 추천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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