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강씨봉 자연휴양림 성수기 “경쟁률 8 : 1”

평균 경쟁률 8:1. 강씨봉자연휴양림 최대 134:1 경쟁률 기록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6/05 [17:19]

올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성황리에 진행된 축령산 자연휴양림과 강씨봉 자연휴양림의 추첨응모가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축령산·강씨봉 자연휴양림의 7월 이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첨 응모를 이달 1~4일 실시, 최종 당첨자를 오늘 오전 10시부로 ‘경기농정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나흘간 2곳의 총 응모자수는 8천여 명으로, 축령산이 609명 모집에 2천600명, 강씨봉이 377명 모집에 5천40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1을 기록했다. 그중 최고 경쟁률은 강씨봉 자연휴양림의 잣나무방으로, 무려 134: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성수기를 맞아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기 위해 1인 1회, 2박3일 한도 내에서 응모하도록 제한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그만큼 자연휴양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이번 응모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7월 당첨자는 오늘 밤 24시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정상적으로 휴양림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취소 등의 이유로 빈 객실이 발생할 경우, 이를 대상으로 6월 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 8월 사용분 추첨응모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한편, 축령산·강씨봉 자연휴양림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휴양시설로, 수도권에 위치한데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휴양객들로의 알뜰 휴가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당첨자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정 홈페이지(farm.g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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