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거주 예술가, “2018 아트경기 공모전” 열어

선정 작품은 도내 남·북부 상설전시장 및 8개 순회전시장에서 전시·판매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6/11 [17:26]

경기도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예술가를 대상으로 「2018 아트경기」에 참가할 작품을 공모한다.


아트경기는 국내 미술시장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공모전으로 경기지역 예술가의 작품 전시와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만 20세 이상의 지역 시각예술가 중 개인전 또는 단체전 1회 이상 경력의 작가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평면·입체·공예·일러스트·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의 작품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품은 2차의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경기 남.북부 상설전시장인 고양시 소재 일산 벨라시타와 성남시 소재 판교 아브뉴프랑 및 8개 시.군 순회전시장에서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전시·판매된다. 또, 예술 문화교류의 장인 아트마켓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서도 일반에 선보이게 된다.


작품판매에 대한 모든 수익금은 작가에게 지급되며 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우수 작가에게는 11월 개최될 ‘아트아시아 2018’에 특별섹션으로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차정숙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아트경기는 도내 신진작가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해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에게는 누구나 쉽게 그림을 감상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미술 작품을 직접 구입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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