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건수 감소, 행복 챙기는 부부 증가”

서울시, 6월부터 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신혼부부교실> 운영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6/14 [17:07]

2017년 혼인 건수는 26만 4,500건으로 6년째 감소,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고 있는 시기에 신혼부부교실에 참여하여 행복한 부부생활을 꿈꾸는 커플들은 증가하고 있다.


행복한 부부, 건강한 서울가족을 위해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 서울가족학교 신혼부부교실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교육은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혼기 이해와 점검, △재무교육: 애(愛)너지 통장, △함께 만들어가는 신혼의 성(性), △신혼부부 갈등과 대화법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부부역할분담, 원(原)가족으로부터 독립 등 신혼기에 놓치면 앞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6월), 서초구(7월), 구로구(9월), 금천구(10월), 도봉구(11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서울가족학교 신혼부부교실을 운영한다.



서울가족학교 신혼부부교실은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운영되어, 2017년까지 총 1,887커플(3,774명)이 참여하는 등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권금상 센터장은 “신혼부부교실을 통해 원(原)가족으로부터 독립한 부부의 자립성 증진과 민주적이고 성평등한 부부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서울가족을 위한 맞춤형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에 진행되는 신혼부부교실 일정 및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seoul.or.kr)또는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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