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상가 전문매거진 지하(G:HA) 발간

서울시내 지하도상가의 이색 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전문매거진 ‘지하(G:HA)’ 제9호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6/22 [17:18]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서울시내 지하도상가의 이색 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전문매거진 ‘지하(G:HA)’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으로 지하도상가에서 직접 제품을 제작하고 강좌도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점포들을 소개했다.


이번호에는 종로4가 지하도상가와 남대문 지하도상가의 특색있는 점포들이 소개됐다. 친환경적인 업사이클링 액세서리를 만드는 ‘이자인원오원’, 천연 재료로 수제비누를 만드는 비누공방 ‘플라워인’, 전통한복 및 개량한복을 맞춤으로 제작하는 ‘봉선와’ 등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상의 작은 행복을 실천하는 점포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잡지는 강남터미널지하도상가에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점포를 소개하고, 인테리어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핸드메이드 목각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형제갤러리’, △터키 전통 문양을 입힌 희귀한 소품의 ‘투크르와즈’, △빈티지한 감성이 가득한 ‘올드스페이스’, △깔끔하고 심플한 유러피언 생활소품이 주력인 ‘더플로우’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을지로지하도상가, 달콤한 로드’에서는 직장인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디저트 점포 6곳을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볼 수 있다.


△이원일 셰프와 함께하는 파파팀이 론칭한 ‘파파도나스’, △생크림의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안동참마명과 팡도르’, △쿠스쿠스 샐러드 등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데니율리의 서양집밥’, △부드러운 밀크티와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리미티’, △아날로그 감성의 다방커피를 만날 수 있는 ‘시티커피’, △찹쌀떡의 쫄깃함과 인절미의 고소함이 일품인 ‘수연떡카페’ 등 을지로지하도상가의 디저트 점포들이 차례로 구성돼 있다.



‘지하’ 매거진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안내데스크와 서울시내 구립도서관 및 홍대·강남지역 커피전문점 등에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호에서는 직접 제품을 제작하는 상인분들의 스토리를 통해 지하도상가의 매력을 시민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지하도상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하(G:HA)’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설공단이 매년 2회씩 상·하반기에 발간하는 지하도상가 관련 전문 잡지로, 이번에 9호가 발간됐으며, 서울시 ‘2016 소통의 전당’ 우수콘텐츠(우수상)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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