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서울로7017” 전문해설사 50명 모집

외국어 능통자, 해설 경력자, 수화 가능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6/28 [17:15]

서울시는 시민과 동행하며 서울로7017의 역사·생태·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사를 7월 2일(월)부터 7월 22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50과 228종 다양한 수목이 있는 서울로7017은 그 자체로 생태학습장일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해온 서울역 인근에 자리하여 다양한 역사·문화적 요소를 담고 있다


이번 전문해설사 모집은 7.2.(월)~7,22.(일) 서류 접수를 실시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8일 면접을 진행하여 30(월) 교육 과정자 50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7.25.(수) 발표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해설사로서의 기본자세 및 서울로7017에 대한 관심도·전문성을 내용으로 7.28.(토) 면접전형이 실시된다.


자격은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능통자 △해설 경력자 △수화 가능자 △해설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하며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서울로7017 홈페이지(www.seoullo7017.seoul.go.kr)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과정 선발자 50인을 대상으로 8.4.(토)~25.(토) 10회(3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요건을 만족하여 수료증을 발부받은 해설사는 9.1.(토)부터 서울로 이야기 교실 해설사로 투입된다.


교육내용은 해설사로서의 윤리·스토리텔링 방법·서울로7017 일대의 역사·생태·문화에 관한 내용이며 출석점수와 교육태도 평가점수 합산 70점 이상 득점자에게 수료증이 발부된다.


서울로 이야기교실은 서울로7017 이용시민을 위해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9.1.(토)~11.10.(토) 화, 목, 토 / 오전, 오후로 나누어 매주 6회씩 진행된다.


전문해설사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에 참여하여야 하며 해설사에게는 △해설 활동비(3시간 5만원) △활동 용품(복장, 필기구 등)이 지원된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7017 홈페이지(www.seoullo7017.seoul.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수연 서울로운영단장은 “서울로7017은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한 도심 속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전문해설사 양성을 통한 서울로 이야기교실 진행으로 서울로7017의 역사·생태·문화적 가치를 시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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