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계 보전 DMZ, 개발보다 절대 보전지역 돼야

국립수목원·녹색연합, “평화와 생명의 DMZ” 발간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7/27 [17:25]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녹색연합은 27일 정전 65주년을 맞이하여 비무장지대 일원의 자연환경과 현안을 정리한 ‘평화와 생명의 DMZ’를 발간했다.


이 책은 DMZ의 지역현황 뿐만 아니라 생태와 산림, 역사적 가치를 상세히 규명해 DMZ 보전의 필요성과 방안을 제시하며, 동고서저의 전형적인 한반도 지형이 책 위에서 그대로 펼쳐진다.



DMZ 일원의 산지, 하천, 습지, 보호구역, 문화유산 등 DMZ의 자연환경을 집대성하여 DMZ라는 공간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파주부터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까지 한반도 허리에 걸쳐있는 DMZ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지역적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파주부터 고성까지 상세한 지도를 삽입해 DMZ 248km가 펼쳐져 있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며 서술했다.


이 책의 메시지는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생태적으로 경관이 우수한 DMZ를 보전하기 위함이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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