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녹소연, 3천명 참가 ‘제17회 ‘한국 강의날 전남목포대회’ 하천살리기 본선진출

청소년 하천 모니터링단 “수(水)나들이”, 청소년 물환경 실천분야 사례 발표 3등 차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8/10 [15:53]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청소년 하천 모니터링단은 11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리는 ‘제17회 한국 강의 날 전남·목포대회’에 우수사례발표 대회 본선에 진출한다.  


청소년 하천 모니터링단 “수(水)나들이”는 10일 오전 열린 청소년 물환경실천사례 분야 예선 콘테스트에 참여해 3등을 차지했다. 이날 강과 하천 살리기 콘테스트에는 5개 분야 전국 60여개 사례가 발표됐다.


수나들이는 중랑천 보호 활동을 알리기 위한 해설 프로그램운영 사례, 500인 시민 하천 살리기 캠페인, 정기 모니터링 활동 및 성과를 발표했다.


모니터링단 김윤희(10·청룡초)는 “지난 1년간 중랑천 보호를 위해 활동한 내용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혜진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부장은 “청소년 중랑천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특화해 하천보호 활동에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3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완전한 물관리 일원화, 4대강 재자연화'를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영산강 일대에서 열린다.


수나들이 활동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후원,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낮은울타리지역아동센터, 함께지역아동센터 주최로 진행된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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