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 14개 업체 추가 선정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9/12 [17:34]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9월 6일(목) 2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14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


이번 2차 평가위원회에선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과한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련 행정처분여부, 평판도 등을 종합하여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음식업 9개, 도·소매업 5개 업체이고, 지역별로는 서울 4개, 전북·대구·부산 2개, 경북·경남·전남·제주가 각 1개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다산다사의 악순환 구조에서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선정된 백년가게는 총 30개 업체이다.


선정된 업체들의 주요 면모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불로식당의 경우 해산물이 풍부한 마산 지역 특성을 살려 만든 싱싱한 해물요리와 직접 담근 장·젓갈 등으로 한상을 차리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외바우는 높은 등급의 한우 등 질 좋은 고기만 고집하며, 한돈에 낙지와 버섯을 넣은 매운버섯낙불삼철판볶음 등 다양한 메뉴의 철판요리 제공하고 있다.


옥미아구찜은 비장의 해물 양념과 4가지 곡물가루를 넣어 조리하여 맵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내는 아구찜 전문점이다.


하나로회관은 저렴한 가격으로 도심 속에서 화려하지 않은 집밥 같은 메뉴들로 추억의 맛·고향의 맛을 재현했다.


백초당한약방은 40년 이상 한약관련 한우물 경영을 바탕으로 ‘향약본초 전문서‘를 집필하는 등 대표자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한약방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유명 O2O플랫폼사·한국관광공사·소상공인방송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업체는 백년가게 확인서를 가지고 가까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보증비율(100%)및 보증료율(0.8%고정)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우대(0.4%p우대) 또한 가능하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백년가게 1호점에 대한 현판식을 9.21(금)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선정업체들에 대한 현판식은 중기부 차관, 각 지방청장 등이 실시할 예정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및 전국(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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